트렌드 코리아 책은 2008년부터 14년째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트렌드 코리아 2023은 '더 높이 도약을 준비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타이틀로 RABBIT JUMP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3년 트렌드를 전망하였습니다. 매년 트렌드 코리아 책이 나오면 또 한 해가 지나가는 구나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올해를 잘 정리하고 내년은 어떤 새로운 기대로 새로운 트렌드를 맞이할까? 그리고 트렌드에 뒤떨어지지 않고 싶은 마음에 매년 찾아보는 트렌드 코리아 2023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요?

1. 최근 우리 사회의 두드러진 변화인 정규 분포의 개념이 무너지고 있음을 드러내는 '평균 실종'
- 평균이 사라지고 있다. 이는 평범함과 보통에서 남다른 치열함이 있으며 특별함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쪽으로 색깔을 확실히 하는 양자택일과 소수집단에 최적화된 효용을 제공하는 초다극화와 경쟁자들이 모방할 수 없는 승자독식 즉 이것의 생태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2. 미국의 인력난을 보여주는 대사직 시대에서 빅뱅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는 조직문화를 의미하는 '오피스 빅뱅'
- 퇴직의 열풍. 일을 둘러싸고 있는 변화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대사직 시대' 퇴직 열풍, 아직은 직접 느끼지 못하지만 일하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거점 오피스, 워케이션, 플랫폼 노동자, 슈퍼 프리랜서 등이 발달하고 패턴을 보면 알 수 있다.
3. 극한의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체리 슈머'
- 체리 피거에서 이제는 체리슈머. 알뜰한 소비 전략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체리슈머가 늘고 있다는 현상은 기업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즉 소비자의 니즈를 좀 더 세심하게 채워줄 수 있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이는 소비자들도 실속을 챙기면서 윤리를 지킬 필요가 있다.
4. 색인을 붙이듯 분류, 관리하는 인간관계의 '인덱스 관계'
- 예전 트렌드는 관계 맺기였다면 지금은 관계 관리가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 목적으로 만나는 인간관계에서 인덱스를 붙여가며 효용성을 극대화. 약간은 씁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현상 속에서 행복하고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어나 그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진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5. 전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뉴 디맨드 전략'
- 수요 창출 전략 즉 제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상향 표준화되는 시장에서 불가항력적 수요를 만들어야 하고, 사지 않을 수 없도록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려면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 여하다.
6. 한 가지에 몰두하지만 특정 주제에만 빠지지 않고 주변과 활발히 교류하는 '디깅 모멘텀'
- 무엇에 진심 즉 자기의 취향에 맞는 하나의 분야에 깊게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말한다.
- 디깅의 종류에는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콘셉트에 열중하는 콘셉트형과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몰두의 정도를 높이는 관계이며 특적 물건이나 경험의 수집을 통해 만족하고 과시를 추구하는 수집형 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디깅은 현실에서 도피인가? 자아에 대한 치열한 몰입인가? 즉 다시 말하면 일상과 디깅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는 스스로 성장을 가져오는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7.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새로운 인류라 할 수 있는 '알파 세대'
- 알파세대가 온다. 알파 세대는 1995년 ~ 2009년생을 말하며 밀레니얼 세대인 부무에게서 태어난 세대이다. 저마다의 매력을 존중하고 나는 나대로, 너는 너데로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닌 세대이다.
8. 내가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기 전에 기술이 미리 내게 제안하는 '선제적 대응기술'
-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사용 흐름을 읽어 더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 고객이 깨닫기 전 먼저 솔루션을 제공해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을 말한다. 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기능이 떠오르게 하는데 테크놀로지의 인간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
9. 엔데믹 시대에 사람들을 어떻게 공간으로 끓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공간력'
-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은? 인력은 공간 자체의 힘이며 연계력은 가상공간과 연계이다. 그리고 확장력은 메타버스와 융합을 통해 지평을 넓히는 것이다.
10. 고령화 사화가 되어가지만 일하고 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회 활력이 극대화되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네버랜드 신드롬'
- 나이 들기를 거부하는 피터팬들이 많아지는 트렌드이다. 우리 사회의 사고방식의 유년화와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생애주기의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청년의 열기의 극대화와 유아적 미성숙의 징후를 최소화하는 어른이 필요한 시대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3의 내용을 살펴보면 사람에게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코로나 시대의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떠나 멀어지는 패턴의 트렌드였다면,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리고 새로운 세대(알파 세대)의 타깃과 고령화 시대의 A세대를 향한 새로운 트렌드의 활로가 모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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